2008/01/10 12:44

20080108, Sweeney Todd: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(스위니 토드: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) 영화

Sweeney Todd: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
(스위니 토드: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)
@ CGV 용산


뮤지컬.. 조금 무섭긴 했지만 괜찮았다.(관련글)

팀버튼과 조니뎁이라 영화도 기대했다.

일단, 만들긴 잘 만들었다.

음산한 분위기도 딱 맞게 표현했고, 의상, 세트, 소품 다 좋았다.

배우들 연기도 좋았다.
(솔직히 노래는 뮤지컬보다 별로였다.
특히 토비 역은.. 우리나라 배우가 진짜 소름끼치게 노래를 잘 했던 터라 아쉬움이..)

하여튼, 이 영화는

이제까지 내가 봤던 영화 중 가장 잔인하고 끔찍하고 리얼했다.

태어나서 이제까지 영화에서 본 피를 다 합친 것보다 이 영화에서 본 피가 몇십배는 더 많았다.

한 번 죽고 떨어져 뭉개지는 것까지 리얼하게 다 보여줬다. 몇 번이나...

영화는 잘 만들었는데..

끔찍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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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soulfinger 2008/01/11 16:27 # 삭제 답글

    팀버튼과 조니뎁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...글을 보니 기대와는 다른 영화인듯...
  • 꿈많은초식동물 2008/01/11 17:27 # 답글

    그게.. 스위니토드가 원래 좀 잔인한 내용이긴 한데..
    그걸 너무 잘 표현해서 문제야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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